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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베크파파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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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아이 첫 입맛 프랑스이유식 아베크 파파

우리아이 첫 유럽을 맛보다.

다니던 회사를 그만두고 새로운 돌파구를 찾기 위해 고민하던 중 하고 싶었던 것을 하기 위해 세계지도를 펼치고 요리와 제빵이 유명한 나라를 찾기 시작했고, 요리와 제빵을 배우러, 프랑스를 배우러, 그리고 사랑을 배우러 떠나게 되었습니다.

프랑스에서 사랑을 만나다.

꼬르동 블루에서 요리 과정을 배우면서 그 요리를 평생 먹여주고 싶은 여자를 만나게 되었습니다. 그녀는 정말 예뻤고 지금도 여전히 예쁩니다.
그래서 르 꼬르동블루에서 학위를 마치고 결혼을 했습니다. 그 후 얼마 되지 않아 그 여자와 저를 닮은 딸이 태어났습니다.

프랑스 이유식을 연구하다.

딸이 태어나면 무엇을 먹일 것인가?
아이가 태어나기 전부터 가장 큰 고민은 내 아이에게 먹일 수 있는 이유식이었습니다.
프랑스 파리에 살면서 소중한 나의 아이에게 먹일 프랑스 수제 이유식을 연구하기 시작했습니다.

쌀이 없는 이유식. 아베크파파만의 이유식

프랑스 학교에서 배웠던 내용을 토대로 이유식 전문 서적과 식품연구기관 불어자료를 통번역하고 레시피 개발이 시작되었습니다.
프랑스 이유식에는 쌀이 들어간 레시피는 전혀 없었으며, 처음에는 고민 했습니다.
내 아이도 한국에 가면 밥을 먹어야 할텐데, 과일로 첫 이유식을 시작해도 될까?
이런저런 고민을 프랑스 친구에게 토로하니, 그 친구는 저를 너무 간단히 이해시켜 주었습니다.
“ 우리 주식이 빵이라고 밀가루로 이유식을 만들지는 않잖아? 아기 때 밀가루를 안 먹어도 우린 지금 빵이랑 쌀 둘 다 잘먹어! 걱정하지마! “
너무나 명쾌한 해답이었고 그 후 서슴없이 우리아이에게 최대한 신선한 프랑스 과일로 첫 이유식을 시작하였습니다.



르 꼬르동 블루와 이유식의 만남

파란 리본 + 이유식

르 꼬르동 블루에서 요리 과정, 파티쉐 과정을 모두 수료하고 디폴롬을 따기까지 요리를 만드는 시간들 속에서 이유식에 대한 다양한 시도가 있었습니다.
아베크파파의 이유식 계획은 영양학적으로 전문적이고, 미각적으로 거부감 없으며, 문화적으로 유러피안의 감성이 담긴 글로벌 이유식입니다.
12개월 후의 이유식은 만들지 않도록 하였습니다. 이것저것 다 파는 반찬가게가 되고 싶지는 않았습니다.



자연주의, 슈퍼푸드 식재료

과일로 시작해, 유러피안의 영양 구조, 식감, 그리고 보는 아름다움까지 완벽한 이유식.
내 아기가 먹을 친자연, 친환경 이유식.
재료 선택부터 남다른 이유식
아베크 파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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